[MBN스타 전성민 기자] 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UP10TION)이 화이트데이날 사탕과 추억을 선물한다.
티오피미디어는 14일 “금일 업텐션은 두 명씩 다섯 그룹으로 나누어져 홍대, 신촌, 명동, 건대, 강남역에서 오후 7시부터 1시간가량 사탕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멤버들이 장소에 도착하면 업텐션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멤버들의 도착 인증 사진을 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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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은 추억을 선물한다. 돌아다니며 사탕을 들고 있는 업텐션 멤버들을 찾아 간단한 미션을 통과하면 사탕은 물론 멤버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