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에서 ‘태양의 후예’ 인기가 치솟고 있음에 따라 중국 다수 언론에서도 작품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17일 중국일보는 “‘태양의 후예’가 인기가 많아질수록 결말에 대한 다양한 추측도 나오고 있다. 시청자들은 ‘비극’일 것이라는 의견과 ‘해피엔딩’을 바라는 이들로 분분하게 나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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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