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물론, 공개하는 OST까지 연일 대박행진이다.
엑소 멤버 첸의 ‘에브리타임’과 다비치 ‘이 사랑’, 윤미래 ‘얼웨이즈’ 등을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려놓은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이번엔 매드클라운과 김나영이 입을 맞춘 OST를 차트 상위권에 자리잡게 했다.
현재 각종 음원차트에서 ‘태양의 후예’ OST는 대부분이 10위권 내에 자리잡고 있다. 1위부터 3위까지가 모두 ‘태양의 후예’ OST인 곳도 있다.
이는 드라마의 인기를 증명하는 것임과 동시에 컴백
그러나 ‘태양의 후예’ 열풍은 당분간 식지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히려 음원강자 케이윌까지 합세, ‘태양의 후예’ 신드롬을 쭉 이어나갈 듯 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