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한혜진이 영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공식 SNS에 "영국으로부터 온 사진 한 장.
반가운 얼굴이죠? 한혜진 배우 아름답다는 말 외에는 뭐라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게요. 여신 인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금발로 머리를 물들이고 손가락 브이를 하고 있다. 변함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후 지난해 9월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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