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걸그룹 티아라에서 솔로가수로 출격한 효민이 파격적 섹시미로 봄철 남심을 저격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효민은 노래 ‘스케치’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핑크빛 실크 블라우스에 빨간 핫팬츠를 입고 무대 위에 오른 효민은 처음 눈을 가리고 등장하면서 극강의 섹시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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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기가요 캡처 |
이후 의자를 활용해 의자 위에 눕거나 몸매를 강조하는 섹시 댄스를 추며 많은 남성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효민의 솔로 타이틀곡 ‘스케치’는 남녀의 사랑을 그림에 비유해 사랑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다는 내용을 담아낸 노래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