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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4연승 소감을 전했다.
20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6대 가왕 결정전 1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은 “봄을 맞은 소감이 어떤가”는 질문에 “슬프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내가 좋아하는 봄
이에 김성주는 “역대급 가왕 중 가장 말이 많은 가왕이라는 말도 있다”고 지적하자, 음악대장은 “13시간 동안 대기하고 있으면 그럴 수밖에 없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