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화권 인기배우 안젤라베이비와 엑소 출신 루한이 ‘태양의 후예’ 송중기로 변신했다.
21일 중국판 ‘런닝맨’ 공식 웨이보에는 “태양의 가족 집합”이라는 글과 함께 선글라스에 제복을 입은 중국판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덩차오, 안젤라베이비, 리천, 왕주란, 루한 등은 같은 제복을 입었음에도 각자 다른 표정과 포즈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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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중국판 런닝맨 웨이보 |
한편 KBS2 수목드라마 21일 오전 기준으로 ‘태양의 후예’는 8회까지 방송만으로 10억뷰를 돌파했다. 빠른 속도로 높은 뷰를 달성하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