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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활동을 펼친 가수 황치열이 2016년 롯데 면세점 모델로 발탁됐다. ‘한류스타’들의 단골 자리인 면세점 광고의 주인공이 된 것.
롯데면세점은 해마다 다양한 한류스타를 모델로 선정, 한류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엑소, 김수현, 이민호, 박해진, 최지우, 슈퍼주니어, 2PM 등 많은 한류스타가 모델로 활약했다.
소속사 측은 “면세점
황치열은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에서 매회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중국 내 ‘황쯔리에(黃致列)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