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 공항과 지하철역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일어나 두려움과 함께 안타까움이 높아진다.
수십 명이 죽고 수백 명이 다쳤기 때문. 이에 스타들이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23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pray for brussels, We pray for turkey, We pray for peace, We pray for humanity, And We pray for the world”라는 글로 최근 테러가 연달아 일어난 벨기에, 터키를 애도하며 세계 평화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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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드래곤 SNS |
특히 지드래곤은 글과 함께 벨기에 국기를 배경으로 기도하는 손 그림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