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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치열이 중국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하다 부상을당했다.
28일 중국 창사에서 진행된 후난TV '쾌락대본영' 촬영에서 게임을 진행하던 중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게임 세트장에서 떨어진 황치열은 갈비뼈 부근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황치열은 사고 후 SNS에 "제가 조심해야 하는데 재미있게 게임하려다가 살짝 다쳤어요. 지
황치열은 지난 1월 중국 후난위성TV의 '나는 가수다4'에 출연,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나가수4' 가왕전 진출을 확정 짓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