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시작으로 앞으로 히어로 영화들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계속해서 만들어낼 것으로 예측된다.
가장 먼저 현재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극장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이라는 소재를 통해 흥미로운 호기심을 이끌어내며 꾸준히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으고 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 대한 반응이 잠잠해진다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DC코믹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마블의 히어로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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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또 다시 관객을 동원한 뒤에는 또 다시 ‘엑스맨: 아포칼립
이로써 앞으로 히어로물이 대세를 이룰 전망인 가운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각각 어떤 스코어를 기록할지 기대를 모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