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알리시아 데브넘 캐리 (Alycia Jasmin Debnam-Carey)가 베이글녀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드라마 ‘피어 더 워킹 데드’ 프리미어 행사장에 참석한 알리시아 데브넘 캐리를 포착했다.
알리시아 데브넘 캐리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검은 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하얀 피부와 풍만한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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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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