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목소리’ 최고의 1분의 주인공 양세형, 양세찬 형제이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예능프로그램 ‘신의 목소리’ 첫 회에서 최고 시청률은 6.5%(수도권 기준)으로 집계됐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양세형과 양세찬이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불렀을 때였다. 두 사람은 형제답게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끼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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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의 목소리’는 평균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