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돌’ JJCC(제이제이씨씨)가 ‘이소룡의 후예’로 깜짝 변신했다.
JJCC는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에 앞서 전설의 액션스타 이소룡을 연상시키는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소룡과 남다른 인연을 지닌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의 제자들답게 JJCC는 범상치 않은 쿵푸 동작을 비롯해 수준급 무술실력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 사진=더잭키찬그룹코리아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