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간이탈자’의 이진욱이 자신의 과거 모습을 상상했다.
1일 영화 ‘시간이탈자’의 주인공 임수정, 이진욱, 조정석은 네이버 V앱 무비토크를 통해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이진욱은 “1983년도에 살았다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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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진욱은 “콩이나 감자 같은 구황작물 농사를 짓고 있지 않았을까”라며 “농사 자신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진욱은 팬들을 향해 하트를 날리는 등 다양한 팬서비스를 펼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