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 스태프와 출연진에게 통 크게 쐈다.
1일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송중기,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 출연자와 스태프를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회식은 송중기와 송혜교가 직접 준비한 자리로 알려졌다. 팬들과 예상치 못한 취재진의 방문에 식사 장소를 한차례 바꾸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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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양의 후예’ 12회는 33.0%(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