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Mnet ‘프로듀스 101’의 댄스 트레이너로 출연한 안무가 배윤정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배윤정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끝. 실감이 안 나지만 다들 5개월 동안 진짜 고생많았어요! 장 대표! 트레이너 쌤들 작곡가님들 진짜 고생 많이 하신 피디님 작가님들 스태프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연습생들. 너희들 짱이야”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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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
그가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프로듀스 101’의 트레이너로 활약했떤 가희, 제아, 치타, 김성은, 배윤정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과 ‘프로듀스 101’ 연습생들이 무대 위에서 감격을 함께 누리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지난 1일 종영된 ‘프로듀스 101’ 마지막 회에서는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할 최종 멤버 11인의 명단이 공개됐다. 전소미, 김세정 등이 포함돼 데뷔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