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리한나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콘서트 현장을 가고 있는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명품 브랜드 마놀로 블라닉 특별 한정판 구두를 신고 있다. 마놀로 블라닉은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에서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 분)가 즐겨 신는 신발로, 골드미스들 사이에 붐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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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한나는 지난 2015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상’ 등을 받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널리 알린 가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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