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1155개 스크린에서 34만4400명의 관객을 동원, 199만124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하루 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이로써 오늘(4일) 2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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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다룬 영화로, 지난 24일 개봉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