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새 MC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이엑스아이디 하니가 첫 출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초호화 축하사절단이 총출동한다.
‘주간아이돌’의 정형돈 대신 새로운 MC로 발탁된 김희철과 하니는 첫 녹화에서 MC 신고식을 위해 절친들이 등장했다.
특히 화려한 인맥으로 유명한 김희철을 위해서 비스트 용준형, 씨스타 보라가 출연했고, 하니의 절친으로는 이엑스아이디 멤버 솔지와 갓세븐 잭슨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초호화 라인업’으로 채웠다.
![]() |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
용준형은 MC 김희철을 위해 몸 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뽐냈고, 갓세븐 잭슨 역시 시종일관 엉뚱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며 활약했다. 새 MC 김희철, 하니와 축하사절단 용준형, 보라, 솔지, 잭슨의 활약은 오는 6일 ‘주간아이돌’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