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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개봉하는 영화 '날, 보러와요'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강예원과 이상윤이 간식을 기부했다.
강예원과 이상윤은 사회 공헌 갤러리&스튜디오 튤립(Tuliip)과 함께 아동양육시설 하희의 집에 간식 100개를 기부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을 실천했다.
사회 공헌 갤러리 & 스튜디오 튤립은 연예인의 각종 전시회 및 사진전의 수익금 기부에 이어 작은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며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단순 일회성인 아닌 작지만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강예원과 이상윤은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는 연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니 작은 기부에 함께 참여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간식을 전
튤립의 스타와 함께하는 작은 기부 캠페인에는 B.A.P를 시작으로 배우 신현준, 가수 정준영, 모델 스테파니 리 등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의 영상은 튤립의 유튜브 및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