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가 망언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MBC 드라마 ‘옥중화’ 제작진은 주인공 고수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고수는 외모 유지 비법을 묻자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나는 평범하게 생겼다”는 망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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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각같은 외모 때문에 생긴 별명 ‘고비드’에 대해 출처를 모른다며 손사래를 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으로 4월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