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약간의 트임으로 섹시한 면모를 뽐냈다.
천우희는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검은 투피스로 여배우로서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면모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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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우희가 블랙 의상으로 우아한 멋을 뽐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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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천우희는 복부가 살짝 패인 디자인의 검은 톱과 같은 계열의 펜슬 스커트를 매치했다. 웨이브를 살짝 준 헤어스타일이 여성스러운 면을 더욱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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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은색 계열의
한편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5월 12일 개봉된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