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제니퍼 가너, 교회 패션 포인트는 편안함?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의 일상이 포착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교회를 찾은 제니퍼 가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퍼 가너는 짙은 네이비 색의 줄무니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길을 걷고 있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배우 벤 애플렉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지난해 6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만나며 육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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