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와 혜리가 ‘해피투게더3’에서 상큼한 비타민 매력을 뽐냈다. 애교 넘치는 모습부터 서로를 아끼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낸 유라와 혜리는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꽃길만 걸으소서’ 특집으로 걸스데이 혜리 유라, 이세영, 최성원이 출연했다.
이날 유라는 ‘울산 여신’으로 불렸던 과거를 회상하며 “울산에서는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든데 서울 올라오니 아니더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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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피투게더 |
이어 다리 보험에 든 이유에 대해서는 “다리가 중요한 신체부위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에 혜리는 “보험사 직원이 나와서 다리 비율을 쟀다. 비율을 보더니 가입을 허락했다”라고 전했다.
혜리는 ‘100억 소녀’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아직 안 한 (CF 제품군들이) 것들이 많다”며 깨알 같은 CF 욕심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탄산음료를 좋아한다. 맥주 CF를 찍고 싶다”고 밝혔는데, 탄산음료와 맥주의 애매한 상관관계는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또한 혜리는 명불허전 ‘애교돌’답게 애교로 전현무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남자친구의 화를 풀어주기 위한 애교 상황극 중, 전현무에게 혀 짧은 말투와 발 동동 구르기, 깜찍한 눈웃음 애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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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피투게더 |
그는 “다들 같이 잘되고는 있지만 어쨌든 그런 게 신경이 쓰였다. 그런데 언니들이 잘 챙겨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라는 “혜리는 뜨기 전이나 뜨고 난 후에나 우리 앞에서 똑같은 모습”이라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