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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서강준이 초대형 글로벌 팬미팅을 계획 중이다.
21일 서강준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많은 분들을 초청할 수 있게 놀이 동산 팬미팅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시간과 날짜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더 좋은 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계속해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서강준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츤데레’ 성격을 가진 백인호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국내를 넘어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한편 서강준은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안투라지’는 할리우드 스타와 엔터테인먼트의 실상을 가감 없이 드러낸 블랙코미디로 지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 HBO에서 방영된 드라마다. 하반기 방송 예정.[ⓒ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