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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미국 원정 성매매 혐의로 약식명령을 받은 연예인 A씨가 정식 재판을 받는다.
A씨는 최근 약식명령에 불복하고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사건을 형사 단독 재판부에 배당하고 오는 5월께 첫 재판을 연다.
A씨는 지난해 4월
한편, A씨와 함께 기소된 다른 연예인과 지망생 등 3명은 벌금 200만 원 약식명령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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