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룹 비스트를 떠난 장현승이 탈퇴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장현승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다고 샤샤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햄버거를 손에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일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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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팬미팅 불참, 태도 논란 등으로 물의를 빚어온 장현승은 최근 비스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대한 뜻을 밝혔는데요. 지난 21일 팝가수 프린스의 사망 후 애도글을 올린 것을 제외한다면 그의 이번 SNS는 탈퇴 후 처음으로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남긴 것입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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