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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방송인 강호동과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한중 합작 예능프로그램 공동 MC로 출연을 확정했다.
28일 관계자에 따르면 강호동과 이특은 한중 합작 예능 프로그램 ‘스타강림’(가제)의 MC를 맡는다.
‘스타강림’은 중국 산동위성 TV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다. 한
이특과 강호동은 현재 SBS ‘스타킹’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과연 두 사람은 국내를 넘어 대륙에서도 찰떡 호흡을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스타강림’은 7월 중국 산둥위성TV에서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