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비욘세, 시선 강탈하는 ‘튼튼 하체’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비욘세가 튼튼한 하체를 과시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플로리다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월드 투어 무대 위의 비욘세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욘세가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폭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튼튼한 하체와 건강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한편, 비욘세는 지난 1997년 데뷔했으며, 2002년 래퍼 제이지와 교제를 시작한 뒤 6년간의 연애 끝에 2008년 결혼했다. 지난 2013년 1월에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품에 안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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