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이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자, 원작 출판만화도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
원작 만화인 '국수의 신'을 서비스하고 있는 웹툰 플랫폼 짬툰에 따르면 박인권 화백의 '국수의 신'이 방송 직후 평소보다 일일 조회수와 구매수가 10배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 |
또한 드라마 방영 전날인 26일까지 12위였던 출판 만화 인기 순위도 드라마 방영 직후 2위까지 10계단 올랐다.
앞으로도 '마스터-국수의 신'이 수목드라마 경쟁에서 보여줄 활약에 따라 원작 만화도 수혜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