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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33)가 인형 몸매의 숨겨진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다해는 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이다해는 ‘몸매는 타고난 것이다’라는 질문에 “그렇진 않다. 중간인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키라든지 몇 가지는 어머니가 주신 거라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나머지는 관리를 해서 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다
앞서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종이 부쩍 심해져 한의원에 갔더니 체질상 먹지 말라는 음식이 너무 많네요. 덕분에 특히 고기와는 인연 끊어야 할 듯. 돼지야 소야 닭아! 모두 안녕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샐러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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