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이 섹시한 해상구조대원으로 변신했다.
3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오는 16일 컴백을 예고했던 에이오에이의 재킷 이미지 사진으로 보이며 태연은 강렬한 빨간색 민소매 의상에 흰 핫팬츠를 입고 모래사장 위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 한편 설현의 뇌쇄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이 속한 에이오에이는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최근 괌 현지 로케이션으로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해상 구조대원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