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1.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대화그룹의 비리를 하나씩 파헤치면서 고군분투하는 조들호(박신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 |
4월26일 방송된 10회 방송에서 8.2%를 기록한 ‘몬스터’는 이보다 0.7%포인트 하락한 7.5%를 기록하며 월화극 3위 자리에 머물렀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