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열애 사실을 밝힌 이호재 감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다나의 1살 연상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이호재 감독은 다큐멘터리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의 주연배우이자 감독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호재 감독의 충무로 데뷔작인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대한민국 잉여청년 4인방의 놀랍도록 무모한 유럽 평정기를 다큐멘터리로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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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독립적인 프로덕션인 팀 서플러스X를 이끄는 감독으로 뮤직비디오와 광고 영상을 연출했으며 최근에는 씨엔블루 6집 ‘BLUEMING’ 뮤직비디오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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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