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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옥중화’ 4회는 20.7% (TNMS, 수도권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의 성적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옥녀가 자라서 성인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포도청 다모가 되기위한
특히 방송 말미에는 복면의 사내들에게 어두운 밤 칼로 위협을 당하는 장면에서 마무리 됨으로써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세스캅2’ 마지막회는 11.1%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