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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임시공휴일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지난 4~8일 전국 1784개 상영관으로
이제훈 주연의 한국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같은 기간 761개 상영관에서 78만3038명(누적관객 79만2475명)이 봐 2위에 올랐다.
'극장판 안녕 자두야', '매직브러시', '주토피아' 등이 뒤를 이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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