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덕끄덕’으로 돌아온 남우현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남우현의 솔로 쇼케이스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가 남우현을 위해 MC로 나선 가운데, 남우현과의 토크가 이어졌다.
‘끄덕끄덕’의 뮤직비디오는 일본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상황, 이에 남우현은 “눈물을 굉장히 많이 흘렸다”고 당시를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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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열했었다. 오열 하고 있는데 누가 같이 울고 있길래 봤더니 작가님이었다. 작가님이 내가 우는 걸 보고 따라 울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