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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감독 나홍진)이 전야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곡성'은 전날 17만367명이 봤다. 누적관객은 17만6092명이다.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외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8만580명(누적관객 764만2699명)이 봐 2위로 내려왔다.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섹션인 비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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