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에서 티파니가 솔로로 데뷔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티파니가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 무대를 꾸몄다.
이날 티파니는 무릎보호대를 한 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레트로 풍 팝 댄스곡의 느낌을 더했다. 특히 물오른 미모와 섹시미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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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엠카운트다운 캡처 |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는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한 데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 팝 댄스곡으로 넓은 음역대를 아우르는 몽환적인 톤과 힘 있는 보컬이 느껴지는 노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