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보이는 SM’에서 엑소와 정모가 알까기로 맞대결을 펼쳤다.
12일 공개된 네이버V앱 ‘The 보이는 SM’에는 엑소와 정모가 알까기 대결을 진행한 모습이 공개됐다.
정모는 알파정을 맡고 엑소의 첸, 찬열, 세훈과 상품을 걸고 대결을 펼치고 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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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he 보이는 SM |
이 틈을 노린 정모는 자신의 돌을 갑자기 세게 쳐서 아웃을 시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모가 또 자폭을 하면서 엑소팀이 최종적으로 승기를 쥐게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