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꽉 찬 무대를 만들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세븐틴은 '예쁘다'로 달달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세븐틴은 보랏빛 수트와 캐주얼룩을 입고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특히 절도 있는 안무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인기가요'에는 티파니, 방탄소년단, 악동뮤지션, TWICE, 이하이, 남우현, 빅스, 러블리즈, NCT U, 홍진영, 업텐션, 라붐, 스테파니, 전영도, 우희, 샘 김, 믹스, 두스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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