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미녀 공심이’가 시청률 상승 그래프를 그렸다.
1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9.6%(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7%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3위이자 자체 최고 성적이다.
이날 공심(민아 분)은 우연한 계기로 호감을 느끼고 있던 석준수(온주완 분)의 회사 비서실에 취직했다. 이로서 안단태(남궁민 분)-석준수가 공심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일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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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녀 공심이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