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가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9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영화 ‘말 데 피에르’(Mal de Pierres)의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 |
↑ 사진=AFP BBNews 제공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가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 |
↑ 사진=AFP BBNews 제공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