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또 오해영’이 콘텐츠 파워 지수 1위를 차지했다.
16일 CJ E&M과 닐슨 코리아가 발표한 5월 1주차(5/2~5/8) 콘텐츠 파워 지수(CPI) 리포트에 따르면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272.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서현진, 전혜빈 분)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분)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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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