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데뷔 후 첫 솔로 콘서트를 펼친다.
16일 SM엔터테인먼트는 “SM의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디 아지트’(THE AGIT)의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티파니가 낙점됐다.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위켄드 티파니’(WEEKEND - TIFFANY)가 진행되며 솔로 앨범을 낸 티파니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켄드 티파니’의 티켓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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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