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삼시세끼’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케이블방송 tvN 관계자는 19일 MBN스타에 “‘삼시세끼’는 ‘신서유기’ 후속으로 기획 중이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삼시세끼’는 tvN을 대표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여름에는 농촌편, 겨울에는 어촌편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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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 E&M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