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프랑스)=MBN스타 최준용 기자] 제69회 칸국제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한국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된 ‘1킬로그램’의 박영주(31,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전문사 연출전공 2년) 감독이 1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영화진흥위원회 부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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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국제영화제 학생경쟁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에는 2천300편이 공모해 15국에서 출품된 10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