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20일 윤현민의 소속사는 “윤현민이 최근 KBS2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출연을 최종 확정 짓고 현재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극 중 윤현민은 바른 의사 역을 맡는다. 환자에게 사랑받으며 동료에게 신뢰를 받는 인물.
지난 2014년 KBS2 ‘연예의 발견’에서 성형외과 전문의사 역으로 분한 바 있는 윤현민은 이번 작품에서 또 다른 면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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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시’ ‘감격시대’ ‘연애의 발견’ ‘순정에 반하다’ ‘내딸, 금사월’등에 출연하면서 여러 면모룰 보인
앞서 의사 역을 맡은 바 있지만, 윤현민의 또 다른 모습이 기대된다.
한편 ‘뷰티플 마인드’는 메디컬 휴먼 성장 드라마로, 윤현민을 비롯해 장혁, 박세영, 허준호, 류승수, 오정세, 유재명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