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판타스틱 듀오’에서 장혜진의 딸이 모습을 그러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장혜진이 판타스틱 듀오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혜진의 지인부터 제자들,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 가운데 그의 딸 강은비 양이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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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양은 엄마를 향해 노래를 불렀고 그의 노래를 들은 장혜진은 눈물을 쏟을 수밖에 없었다.
장혜진은 “아픈 과거가 있는 딸이다. 태어난 지 50일 만에 중환자실에서 20일 정도를 지냈다”며 “그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